” 삶의 자유를 그리다 “

폴 고갱 Paul Gauguin

About the Artist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로 분류되는 폴 고갱은 주식중개인으로 일하다 1883년 35세 때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화가의 길로 들어선 인물이다.

주식중개인 시절 그는 후견인의 친구의 영향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다. 27세부터는 일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는 일요화가회에 가입해 그림을 배웠다. 1876년 살롱에 출품하며 인상파 화가들과 교류를 시작한 고갱은 1880년 제5회 인상파전 후로는 전시회 멤버로 활약했다.

1873년 덴마크 여성 메테 소피 가트와 결혼한 고갱은 화가로 전향하면서 생활이 어려워지자 부인과의 사이가 나빠졌고, 결국 부인과 5명의 남매는 파리를 떠나 외가가 있는 덴마크로 향했다.

고갱은 원근을 무시한 구도와 평필적 색채를 화폭에 담으며 자신만의 화풍을 개척해 나갔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평단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고갱은 외로운 도시생활에 환멸을 느끼며 프랑스를 떠나 남태평양의 타히티섬으로 향했다. 그는 그곳 원주민들의 건강한 에너지에 매료돼 열렬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그의 대표작을 그려냈다.

이국적인 것에 대한 동경, 폴리네시아 문화를 이상적으로 바라봄, 밝은 색상과 대담한 윤곽선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897》,  《타히티의 여인들, 1891》

“미술은 표절 아니면 혁명이다”

폴 고갱 Paul Gauguin - 헬로아티스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