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점으로 바라보다 ” 

조르주 쇠라 Georges Pierre Seurat

About the Artist

1859년 파리의 법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쇠라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흥미를 느꼈고, 1878년에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하며 미술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최고의 아카데미 화가로 알려진 앵그르의 제자 H.레만의 지도를 받다가, 다음해 지원병으로 입대하여 브레스트의 해안에서 병역을 마쳤다. 파리로 돌아온 쇠라는 고전 작품을 연구하고 소묘에 힘을 쏟았다. 그리고 회화 이론에 몰두한다. 그는색채학이나 광학이론을 공부하며 1881년경 들라크루아의 작품의 색채대비와 보색관계에 대한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색채학과 광학이론을 접목한 점묘화법을 발전시키며 자신 만의 화풍을 확실하게 굳혀 나간다. 그는 동시대의 인상주의 화가들이 무시했던 화면의 조형질서를 다시 구축하며 20세기 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는 1884년 점묘화법으로 그린 작품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를 완성하고 살롱에 출품하지만 낙선했다. 그러나 곧이어 개최된 제1회 앙데팡당전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색채학과 광학이론이 접목된 점묘화, 화면의 조형 질서 중시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1883∼1884》,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1885》

“하나였던 길도 여럿이 걸으면 언젠가는 바다에 닿는다”

조르주 쇠라 Georges Pierre Seurat - 헬로아티스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