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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새로움을 그리다 “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About the Artist

인상주의의 개척자로 불리는 인물. 어릴 때부터 화가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법관인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잠시 견습 선원으로 배를 탔다. 선원이 될 바에는 차라리 화가가 되는 게 낫다고 판단한 마네의 아버지는 1850년 아들을 토마 쿠튀르의 화실에서 수학하게 한다.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면 굽히지 않는 반골 기질이 있었던 마네는 스승의 가르침을 다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이 생각한 대로 그림을 그렸다. 일찍이 본인만의 독특한 화풍을 확립한 마네는 살롱의 공인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작품을 출품하지만 여러 차례 낙선의 아픔을 맛본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풀밭 위의 점심》이다.

그러나 그의 그림을 본 모네 등의 진보적 청년예술가들은 그의 그림에 열광했고, 그의 영향을 받아 훗날 인상주의 그룹을 결성한다. 끝까지 아카데미의 공인을 바랐던 마네는 인상주의 화가들이 개최한 전시회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뒤에서 그들을 조용하게 응원했다. 그리고 그가 그림을 시작한지 32년째 되던 1881년, 프랑스 정부는 살롱에서 심사 없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메달과 프랑스 최고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마네에게 수여하며 그를 당대 최고의 화가로 인정했다.

단순한 선 처리, 강한 필치, 풍부한 색채감

《풀밭 위의 점심, 1863》, 《올랭피아, 1863》, 《피리부는 소년, 1866》

“하나였던 길도 여럿이 걸으면 언젠가는 바다에 닿는다”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 헬로아티스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