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빛을 그리다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About the Artist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지만 유년기를 항구도시 ‘르 아브르’에서 보낸 모네는 10대 때부터 유명인들의 캐리커처를 팔 정도로 그림의 재능을 보였다. 모네는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준 외광파 화가 외젠 부댕을 만나 야외에서 풍경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빛의 변화를 예리하게 캐치하여 화폭에 담기 시작한 모네는 직업화가가 될 생각으로 파리로 향했다. 그곳에서 기존 아카데미즘 답습에 반대한 일군의 청년화가들, 피사로, 르누아르, 바지유 등과 교우하며 보수적인 미술계 개혁에 앞장선다.

모네는 이들 화가들과 함께 1874년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때 출품한 작품 《인상, 해돋이》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다. 그는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화가로, 1890년대부터 연작을 통해 동일한 사물이 빛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끊임없이 탐색했다. 그가 지베르니 정원에서 30여 년 간 그린 연작 《수련》 300여 점은 그의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밝은 야외 광선 묘사에 주력한 초기화풍, 같은 모티브를 시차를 두어 다르게 그린 연작 시리즈

《정원의 여인들, 1866~1867》, 《인상, 해돋이, 1872》, 《건초더미(해질녘), 1891》 , 《수련,1906》

“새벽은 나에게 용기를 주지만, 내가 스튜디오 안으로 발을 들여놓자마자 근심은 돌진해온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그것은 정말로 심한 고통이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 헬로아티스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