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낭만과 행복을 담다 “

오귀스트 르누아르 Auguste Renoir

About the Artist

1841년 프랑스 리모주의 재봉사 집안에 태어난 르누아르는 4세 때 파리에 정착했다. 그는 13세 때부터 도기 화공으로 일하며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했다. 루브르 박물관에 다니며 명화에 흥미를 느낀 르누아르는 1862년 파리에 있는 샤를 글레르 화실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웠다. 그때 모네와 바지유 등 기존 아카데미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화풍을 추구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

1869년 모네와 함께 인상파의 기법을 도입한 르누아르는 제1회 인상파전 총감독을 맡는 등 진보적 청년미술가 그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다가 1881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후, 라파엘로나 폼페이의 벽화에 감동을 받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화풍을 확립하게 된다.

말년에는 남프랑스 카뉴에 정착한 르누아르는 나부와 꽃 등을 감미로운 색채로 그려냈다. 1903년부터는 조각에도 손을 대어 회화와 공통된 풍만한 양감을 창조했다. 1912년부터 류머티즘을 앓기 시작한 르누아르는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서로 맞닿아 흐릿해진 색채들, 대담한 색채, 명암의 교차, 관능적인 여성 누드화

《물랭 드 라 갈레트, 1876》, 《시골의 무도회, 1883》, 《두 자매, 1881》

“청춘의 의무,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오귀스트 르누아르 Auguste Renoir | 헬로아티스트展